어릴 때 은혼 한참 흥하던 시기에 덕친들 보길래 걍 같이 봤지만 딱히 작품에 재미는 느끼지 못했고(내용도 개그도 잘 이해 못함 이슈ㅋㅋ) 주인공 긴토키의 매력도 전혀 알 수 없어서 은혼이란 작품 자체가 내 기억 속에서 까마득히 묻혀있었는데ㅋㅋㅋ 며칠전에 갑자기 티빙에서 은혼 극장판 신역홍앵편 추천 뜨길래 시간 때울 겸 아무 생각없이 봤다가 ㅈㄴ재밌었어서 1기부터 쭉 보는중ㅋㅋㅋㅋ
아니 근데ㅋㅋㅋ어릴 때 왜 못 알아봤나 싶을 정도로 긴토키 미친(p) 주인공이구나 싶음ㅋㅋㅋㅋ 힘숨인데 쓸데없는 걸로 칼싸움 안 하고 마음 약하고 정 많아서 곤란한 사람 외면 못하고 위험을 향해 벅뚜벅뚜 걸어가는 거까지 멋있어....
사실 작품 내용도 막 엄청 극호까지는 아니야ㅋㅋ 이해하기 힘들거나 이상한(n) 드립 나오면 보지않음 듣지않음 난 모르는일 하며 외면하기도 하고 있고ㅋㅋ 하지만 긴토키라는 이 남자가 어디까지 가는지 궁금해서 이 작품을 계속 보게되는 거 같아... 후반부 가면 진지해진다는데 벌써 기대되고 설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