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최근에 국내에서 짭몽가 찐몽가 얘기가 많이 나와서 치이카와에 관심갖고 찾아보는 중이거든
갠적으론 찐몽가가 너무 불쌍한데, 캐릭터 사업이라서 어른들의 사정땜에 캐릭터에 큰 변화를 주기 힘들거다....라는 말도 어느정도 일리는 있다 생각함
그래서 짭몽가랑 찐몽가가 다시 원래 몸으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그 몸인 상태에서 모몽가->키메라 / 데카츠요->먼작귀가 되면 더 좋을거 같다고 생각함
아노코가 어느날 갑자기 키메라가 된 것 처럼 그런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근데 짭몽가는 본판이 엄청 귀여운 모몽가였는데도 불구하고 키메라가 되니까 원래 몸인 데카츠요보다 더 징그러운 존재가 되버리면 좋겠음
원래 몸으로 돌아간다 한들 ㅅㅈㅎ 짭몽가가 반성을 하겠어 뭘 하겠어 그냥 운이 없다 생각하고 다시 다른 몸 뺏으려 들겠지
아무리 귀여운 몸을 뺏어봤자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는 걸 깨달아야 하지 않을까
반면 찐몽가는 데카츠요의 외적인 특징은 여전히 가지고 있지만 털이 복실복실한 귀여운 먼작귀가 되는 거임
데카츠요 몸으로도 어떻게든 살아보려 한 걸 보면 찐몽가는 먼작귀로 돌아가기만 하면 금방 적응할 거 같다 생각함...
그러다 아노코한테 먹힐뻔 했는데 데카츠요가 떠올라서 살려준다거나 그런 장면 나오면 더 좋을 거 같고
그리고 짭몽가 좋아하는 사람들도 귀여운 외모에 그렇지 못한 성격을 포인트로 많이 좋아하는 걸로 알고 있어서
키메라 짭몽가가 팬들마저 품기 힘든 존재가 된다면 메타적으로 걔한테 그것만큼 비참한 업보가 있을까 싶음....
그렇게 되야 만약이라도 추후에 갱생루트가 올 수도 있는거고
작가님이 권선징악엔 딱히 관심 없어보인다 그래서 신경 안썼는데 의외로 모몽가 루트를 착실히 빌드업 하시는 거 같다 그래서 함 생각해봤음
난 사실 찐몽가를 좋아해서 걔가 행복해지면 좋겠음ㅋㅋ 그치만 이미 짭몽가가 쌓아온 관계성과 굿즈들도 있어서 이제와서 영혼 체인지가 가능할까 싶기도 하고
그래서 신캐처럼 데카츠요의 먼작귀ver 를 만들어주는게 젤 낫지 않을까 싶었어 갠적으론 아노코-데카츠요 관계성도 넘 좋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