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라고 할 만한 캐는 진작에 죽어서 그냥 이게 어케결말나나 싶어서 계속 봤는데 뭔가 허무함
그래도 난 애니만화는 최애 없이는 못보는데 끝까지 봐진 것만 해도 재밌는 작품인건 맞는 것 같다 요츠바그룹 때만 좀 위기였음ㅋㅋ
문제는 여캐들이 다들 얼굴은 이쁜데 매력이 부족하달까 제2키라로 등장한 직후의 미사는 비주얼도 성격도 참 좋았는데 작화 점점 달라지고 기억 잃은 뒤론 걍 라이토무새돼서 정떨어졌고ㅠ 타카다 경호원으로 잠입한 언니는 짱예뻤음.. 약혼자 잃은 언니도 이뻤지만...그게다야 서치좀 해보니 애초에 여캐 활용을 못하는 작가라는 것 같아서 납득함..
그건 그렇고 애초에 읽기 시작한건 멜로 최애인 사람이 보라고 해서 본거라 뒤로갈수록 비중 공기되고 급 슥삭당해서 아쉬웠음 서사적으로도 뭔가 더 보여줄 줄 알았고 비주얼도 좋았는데
류크도 나올때마다 재밌었는데 비중 사라지고ㅠ 마지막에 그나마 포스있었다
다 읽어서 보람있는 건 그 수많은 짤빵 소재들이 이제 이해가 된다는것...ㅋㅋㅋㅋㅋ 보면서 아 이게 여기서 이렇게 나온거구나!!! 함 오타쿠 생활 10년만에 교양 수업 완강한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