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아무정보 없이 갔고 2기엔딩 황금향 들으러갔다해도 과언이 아님
근데 1기부터 해주더라고 영상이랑 오케스트라 카메라로 비춰주는거랑 진행했는데 난 여러악기 쓰는게 프리렌 브금 매력이라 생각해서 영상도 좋았지만 오케스트라 비춰주는거 더 보고 싶었음 ㅋㅋ
졸트라크 나왔을때 되게 짜릿했는데 솔직히 보컬분이랑 합 안 맞는게 느껴져서 아쉬웠음 소리가 밀리고 목소리도 잘 안나오는게 느껴져서 내가 불안해하면서 들었음 아쉽.. 오케스트라는 짱이었는데
중간에 엔딩 부른 여자가수분 나와서 1기 엔딩 2기 엔딩 라이브로 불러주는데 감동받아서 너무 좋았음 와.. 너무 노래를 아름답게 부르더라
중간중간 에반콜 작곡가가 나와서 진행해주는것도 좋았고 가수분이랑 에반콜이랑 토크도 좀 있었음 그리고 2기 들어가는데 난 역시 2기 음악이 더 좋더라 전체적으로!! 그리고 남부의 용사는 3개 연속으로 나왔는데 진짜 개멋있았음
남부의 용사는 힘멜이랑 비슷하면 안되어서 다른 계열로 남미쪽으로 잡아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존나 잘어울림
레볼테 전 음악 듣는데 감동이었고 막곡이 황금향이었는데 걍 개쩔었음.. 어떻게 이런 음악이 나오지??? 오케스트라도 갓벽...ㅜㅜ 특히 코러스분들의 웅장함이 미쳤어 대만족
난 솔직히 기립박수 치고 싶었지만 다들 얌전하셔서 ㅋㅋㅋ
대신 지휘자분이 마지막 들어갈땐 브라보 외쳐달라고 하고 환호 유도해서 그때 마구마구 질렀음 진짜 이건 브라보였음
그리고 찐막 에반콜이 나와서 직접 지휘하면서 스페셜 메들리 둘려주는데 존나 개큰사랑 에반콜도 자기 음악 좋아하는게 느껴졌고 다른 느낌으로 좋았음 심지어 선물이라고 영상 찍어가라고 해서 다들 찍음 ㅋㅋ 하..존멋이더라
에반콜은 자기가 저 곡을 만드는데 지휘도 잘하더라
내가 막귀일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편곡된 음악이라서 앨범으로 듣는거랑 다른맛이 나서 좋았음 13시 공연 시작 중간에 20분 휴식 있었어도 3시간 지났더라
다시 보라갈거냐고 하면 3기 황금향 브금에 따라일듯
좌석이 아쉽긴 했지만 좌석만 좋다면 더 만족했을듯 소리는 그래도 잘 들렸어

에반콜은 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