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부분이 너무 눈물버튼이야...
좋아하는 사람이나 소중한 사람은 왠지 막연하게 내일도 모레도 살아 있을 것만 같다 그건 단순한 바람일 뿐 반드시 그렇다고 약속된 것도 아닌데
계속 살아서 곁에 있다
사람은 어째서인지 그렇게 굳게 믿고 있다
라는 젠이츠 대사에 나비 자매 웃는 모습 나오고 나중에 젠이츠 스승님 얘기 나오는 걸로 이어지는...끝에 할아버지가 젠이츠 넌 나의 자랑이다라고 할 때 영화관에서도 콧물 눈물 다짰는데 웨이브에서 자막판 더빙판 번갈아 보는 중인데 이 부분에서 혼자 또 훌쩍함ㅠㅠㅠㅠㅠ
나이 먹을 수록 곁의 소중한 사람들이나 존재들이 오래 함께 할 수 없다는 걸 느끼는 일들이 생겨서 그런가 더 이입되는 거 같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