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물만이 줄 수 있는 도파민을 좋아해서 하나씩 보는 중인데 이거 언급 별로 없는 거 같아서 기대 안하고 봤는데 너무 좋았음
스토리나 캐릭터 설정이나 딱 스포츠물의 정석 같은 느낌인데 신체조라는 소재 자체는 참신한 편이라 재밌게 봄 퀄도 잘 뽑힘 이게 근래 핫했던 댄스 애니처럼 여차하면 조롱 받기 쉬울 거 같은 소재인데 카메라 워크가 잘 뽑혀서 역동적이고 음악도 벅차오르게 잘 써서 좋았음
연기도 베테랑 유명성우들 많이 써서 안정적이었음 개인적으로 카밍 이런 캐릭터 역할하는 거 처음 봤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신선했음ㅋㅋㅋ
그리고 캐릭터들이 다 너무 착하고 주인공캐도 너무 차카니라 불편한 요소도 딱히 없음 오프닝 엔딩 노래도 다 잘 뽑힘 특히 마지막회 보는데 오프닝 가사가 훅 들어오더라ㅠㅠ
스포츠물 뭐 볼 거 없나 찾는 덬들한테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