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엔딩 갈수록 이게 뭐여..이렇게 무마한다고? 싶어서 동태눈 될뻔했는데 쿠키 보고 살짝 생태로 돌아옴
갠적으론 그 둘이 이해가 안갔고 그거 봐주는(?) 치이도 엥 싶어서(치이는 그 둘의 사정을 모르는 상태로 봐준거라) 이대로 끝나면 그래서 사람들이 이게 귀엽기만 한 아이피가 아니라는 구나 싶었는데 쿠키에서 그 둘이 도망친 섬으로 세이렌이 가는 거보고 맘 편해짐
그 둘중 하나가 범인이라는거 알고 좀 엥 했거든
주민들은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죽은거고 그거 보면서도...
세이렌이 원인 주긴 했어도 그렇다고 저걸 죽여서 잡아먹는다니 오오...
뭔가 쟤때문에 다친거? 죽을랑 말랑 한거? 랑
그래서 그 애의 친구 죽여서 잡아먹는건 후자가 뭔가 더 심하게 느껴지는것같아
그리고 난 영원한 생명이란 것도 자기는 친구한테 인어 먹여서 살리고 처음에 자긴 인어 안먹으려는 것도 으엥 싶었음 그럴거면 왜 살렸어 상대는 그럼 영원히 혼자살라는 거냐..
암튼 여러모로 저 둘은 좀 별로(세이렌이 원인이라 세이렌에게 복수하겠다는 것도 아니었어서 인어가 아니라 비슷한 생명체가 병 고친다고 하면 아마 그 생명체를 죽여서 먹이지 않았을까 싶은 마음) 라서 세이렌이 섬 향하는거 보고 그나마 좀 괜찮아짐
다만 전개가 별로란거완 별개로 저 둘이 오로지 싫지만은 않고 이해도 감
그래서별로라고 생각하면서도 반대로 세이렌아 눈이 그렇게 크면서 애들 좀 보지그랬냐 싶기도 하고..
이 애니 참 심오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