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서 뭐라 반박 못하고 스스로도 자기가 그런 사람이 아닌걸 알고 있다는것 까지가 현실적인 범인의 마음 같아서ㅋㅋㅋ... 바로 직전 장면이 그 마음에 상처가 있어도 즐겁게 살수 있어 이거라 더 와닿더라
나도 비슷한 감정을 느껴본 적이 있어서 쟤 싫다가도 저땐 좀 슬펐음 형이 남한테 휘둘리면서 후회하는 동안 반대로 에우메네스는 이미 너무 후련하고 다 털어버린 뒤라 더 그래 그래서 재미는 마케도니아 간 이후가 재미는 있는데 주인공 과거편이 진짜 눈물 줄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