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토리가 확고하게 퇴치사의 길을 걷고싶다기보다 어느쪽이든지 섞이고싶다는 마음이 강하다 생각했는데 32권 보니까 그게 더 느껴지는듯
대중교통 자주 이용하는것도 누군가 자기와 같은 사람이 자신의 문신을 보고 말걸어주지않을까하는 기대에서 한거였다는 얘기 보면서 실제로 나토리는 정말 외로웠구나싶어서 짠하더라
뭔가 볼수록 나토리가 생각보다 훨씬 외로워하고 누군가에게 기대고싶어하는 느낌이 있어서 재밌음 그리고 요괴와도 사람과도 섞여사는 나츠메의 삶을 조금 동경하는 느낌도 있어서 흥미롭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