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스포츠물은 주인공이 구르긴 해도 희망은 있잖아?
다이에이 막 보기 시작했는데 에이쥰은 재능이 있어서 스카웃받아서 큰 학교에 간 거잖아
그런데 결국 작은 학교에서 야구하는 모습이 눈에 띄어서 캐스팅된 거였고(재능은 당연 있겠지만!)
큰 학교에 가니까 그냥 멤버 중 한 명... 약간 이런 포지션이 된 것도 너무 현실적이라 씁쓸하고...
막상 가보니 찐천재도 있고 일단 부활동 멤버가 너무 많아서 주전자리 꿰차기도 힘든 것도 진짜 현실적이고...ㅠㅠ
미유키가..맘에들긴 했는데 에이쥰이 열심히하는데 또 안쓰럽고 그래서 자꾸 눈이가고
크리스도 안타깝고 현실적인부분 많이나와서 맘이 너무 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괜찮아져? 언제괜찮아져? 진짜 막 완결직전에야 빛 발하는 그런거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