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나 아크스타 지류 이런 거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닌듯...
정확히는 데포르메 피규어만 좋아하고 아크스타는 공식 비공식 안 가리고 다 좋아하는데 지류는 그냥 별로 안 좋아하는듯 액자 같은 것도 별로고...
스케일이나 일반 비율로 나온 쿠지피규어나 일반 피규어, 지류 싹 다 버림
짐을 늘리면서 안고 가느냐 그냥 버리느냐 고민했는데 버리는 쪽으로 기울더라구
되팔면 좋겠지만 그럴 에너지도 시간도 없었다...다른 할 일이 너무 많아
그나마 다행인건 비싸서 스케일은 몇 개 안 사서 다행이야.
반면 넨도, 룩업, 가챠 피규어 등 데포르메 피규어들이랑 아크스타는 일일이 뾱뾱이 두르는 거 귀찮은데도 버리고 싶지 않아
심지어 장르들 완결나고 좀 식은 상태인데도 버릴 생각이 안 듦
취향도 모르고 제대로 파악 못 하고 굿즈를 사다니 과거의 내가 한심하다
다음에 굿즈 사게 되면 좀 더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