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요시키의 사랑이 너무 안타까움
내가 제일 슬펐던 부분은 히카루에게 나 좋아해? 물으니까 (가짜) 히카루가 쑥스러워하면서 좋아한다고 하잖아
그러니까 그런말 한번도 해준적 없잖아 하면서 눈물 흘리는거
내가 너무 좋아한 네가 죽은걸 애써 외면하면서 친구처럼 대하려고 했는데
똑같은 모습을 한 다른 존재라는걸 저 포인트에서 마침내 인정해버리는거같아서 너무 슬펐어
다른 존재인걸 알아도 모습은 히카루니까 좋아한다는 말이 듣고싶었던거같아서 그것도 슬프고..
지금 기억 잘 안나는데 저 다음 대사가 멋대로 사라지지마였나?(ㄹㄹ 기억 잘안나네)ㅠ
나라면..내가 진짜 사랑한 사람이 죽는걸 내 눈으로 보고도 살아돌아왔을때 그 존재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 생각하니까 난 못그럴거 같아
이후에 요시키가 엉엉 우니까 자리 비켜주려던 히카루 못가게 막았을때 얘 진짜 히카루 사랑했구나 싶더라ㅠ
다시 봐야겠다 기억이 잘 안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