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장송의프리렌 프리렌 힘멜에 대한 마음 말이야
559 3
2026.06.12 10:17
559 3

처음 볼땐 프리렌이 힘멜에 대한 자기 마음을 여행하면서 서서히 느리게 자각했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다시 보니까 프리렌은 힘멜 장례식때 울면서 이미 깨달았던것 같다고 생각이 바뀐다...!

여행하면서 무자각이었을뿐 이미 자기 마음이 힘멜에게 가있었다는걸 깨달은게 장례식 때 울면서 확 해일처럼 몰려들어왔단 생각 ㅇㅇ

오히려 여행하면서 힘멜 역시 자신을 사랑했구나 쌍방이었구나 깨달아 가는 중 같음

초반에 힘멜이랑 다시 얘기할수있게 오레올로 가라는 말에 이미 지난 일이라고 머뭇거리는거나, 힘멜이 준 반지 잃어버렸을때 열심히 찾다가 (빈말같지만) 그냥 못찾으면 어쩔수없다는 투로 체념하려할때만 해도 이루지 못한 짝사랑을 놓아주려는 그런 씁쓸함이었다면 페른 슈타르크하구 여행하면서 힘멜에 대한 추억이 구체화 돼서 힘멜이 자신에게 준 사랑을 이해하는 것 같아. 힘멜에 대한 회상도 처음엔 영웅적 서사에서 후반부로 갈수록 순애적 서사로 바뀌고 ㅠㅠㅠ 

나 아침부터 또 우러 작가님 언제 다시 재개하실까ㅠ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 여름 코어는 호러! 예매권 이벤트 191 08.15 68,50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85,5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33,5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31,2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93,336
공지 알림/결과 ✨️애니방배 2025 이 신작 TV 애니가 대단하다! 총선거✨️ 25 25.12.25 9,739
공지 알림/결과 🥳🏆제1회 애니/만화방배 '이 애니/만화를 제발 봐줘!' 대회🏆🥳 23 25.07.23 28,048
공지 알림/결과 💥2025년도 애니/만화방 인구 조사합니다✍️ 206 25.03.11 39,455
공지 알림/결과 ⭐️제1회 애니/만화방배 이 애니 엔딩이 대단하다! 결승 결과 발표🏆 13 24.08.14 72,775
공지 알림/결과 ⭐️제1회 애니/만화방배 이 애니 오프닝이 대단하다! 결승 결과 발표🏆 24 24.06.25 81,307
공지 알림/결과 ⚔️애니/만화방배 vs최고의 라이벌vs 토너먼트⚔️ 엔트리 모집/ 투표 모음 글 43 24.06.03 117,894
공지 알림/결과 애니방(구:섭컬)에서 열린 총선/월드컵/리퀘아워 총정리 [ver 1.0] 87 15.06.02 208,0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157 잡담 스킵과 로퍼 2기 스토리 현실적으로는 ㅅㅍㅈㅇ 3 00:53 236
260156 잡담 치이카와 애니 보고 시사가 존나 존나 좋아짐 6 00:47 162
260155 잡담 나츠메 보는데 만쥬를 만두라고 하네 3 00:27 165
260154 잡담 치이카와 시사가 너무 좋아... 1 00:23 103
260153 잡담 스파패 오늘 본지연재 읽었는데 데스몬드 총재 의외네 ㅅㅍㅅㅍ 00:09 211
260152 잡담 스파패 이게 진짜 가족 아니면 먼데?ㅠㅠㅜ (오늘 연재분) 3 00:06 281
260151 잡담 정반대의 너와 나 방영 밀린건가?ㅠㅠ 1 00:06 119
260150 잡담 가끔 앵무새 영상 보는데 댓에 뜬금없이 원피스 드립 치는 거 보고 2 08.16 231
260149 잡담 블리치 히츠가야옵 쿠지 내기준 뭔가 아쉽다 5 08.16 272
260148 잡담 장패드 하나 장만했으 4 08.16 283
260147 잡담 트위터에서 최애 검색 안 하게 된 계기가 란카였음... 2 08.16 419
260146 잡담 블리치 바쿠야 렌지 내동냉이 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1 08.16 210
260145 잡담 블리치 토시로 오빠 3 08.16 278
260144 잡담 치이카와 애니 일본판 보는 법 우회 밖에 없어? 3 08.16 219
260143 잡담 천막의 자두가르 작가 헤타리아 때문에 다른 나라 역사 관심 생겼다는 거 보고 진짜 할 말을 잃음 5 08.16 417
260142 잡담 찐몽가는 정신 붙들어 매는 묘사 많아서 더 짠함 3 08.16 249
260141 잡담 푸른 오케스트라 제발 하루랑 잘됐음 좋겠어서 괴롭다 3 08.16 88
260140 잡담 치이카와 나는 개인적으로 모몽가 전개가 이렇게 되면 좋겠다 싶은게 1 08.16 142
260139 잡담 난 성우가 존나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성우 바껴도 걍 캐릭터 똑같이 좋네 ㅋㅋ 7 08.16 427
260138 잡담 쉐릴 vs 란카 30 08.16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