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체 나이가 멈춘 유우마 설정이 과하지 않고 담백함. (애늙은이 말투 X, 늙은이 같은 행동 X, 역으로 귀여운 말투나 행동 X, 과하게 쿨하지도 X)
2. 주인공인 오사무의 신체 능력은 보통 이하. 그렇다고 신체 능력이 폭발적으로 올라가는 타입도 아님. 그냥 현실적으로 직접 부딪히고 머리 쥐어뜯으면서 전략 쌓는 타입. 애만으로 치면 굉장히 답답하고 느리다고 느끼겠지만 현실적이여서 좋았음
3. 치카가 남 쏘는 걸 무서워했던 이유: 특출나게 뛰어난 힘으로 상대를 쏴대면 미움받고 치사하다고 원망받을까 봐 쏘기 싫어했던 거. 현실적인 이유라서 더 좋았음
4. 사기 캐릭터인 진이 그냥 길잡이 포지션으로 빠진 거 비중..? 없음 놀랍도록없 (물론 블랙 트리거를 넘기긴 했지만 넘기기 전에도 비슷했던 듯)
5. 슌이 등장했을 때 미쿠모한테 빌런짓해서 >하... 이거 고구마 시작인가? 했는데 그냥 빠르게 사이다로 끝나버리고, 슌도 본인 잘못 쿨하게 인정한 부분.
6. 휴스의 존재... 오사무네랑 잘 지내면서도 항상 본국에 가고 싶어 함. 배신할까? 배신 안 할까? 휴스주인이 어떤인물일까? 너무 이레귤러 같은 존재. 얘도 유우마처럼 성격이 담백해서 더
7. 한 번 나오고 안 나올 것 같은 애들조차도 전투가 알차게 꽉꽉 차 있음. 막 과거사 같은 걸로 질질 끄는 게 아니라 전투씬만으로도 분량이 꽉 들어차 있음.
8. 7에도 적었듯이 과거사로 질질끄는거 없음 전략과 전투로 꽉차있음 오히려 과거사 너무 안풀어줘서 궁금한애들이 있을정도 ㅋㅋㅋㅋㅋ
궁금한건 작가님이 트리거=본래 타고난 신체능력=근육 같은걸로 설정하신걸까?
보더 전투대원이 여자가 상대적으로 적은거 보면 ㅇㅇ 하긴 판타지면서 묘하게 현실적인 포인트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