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화는 말할것도 없고 평범한 여자애가 나미 동경하는 서사도 좋고ㅠㅠㅠ
일반인 시점에서보는 해적들 진짜 괴물같고 멋지고 뽕참
원피스세계 진짜 시궁창 아포칼립스라고 생각하는데 잠깐 저기서 살고싶다는 생각도 들었음
그치만 죽거나 다친 말단해병들보고 그 생각이 쏙 들어갔구요
정상전쟁 ㅅㅍ 다 밟고 한참 뒤에 봐서 덜 슬펐는데 루피랑 에이스 잠깐 지나가는거 좀 울컥했음ㅠㅠ
그리고 해군형제 이름도 안나오는 단역을 이렇게 매력적으로 만들어놓다니 고소할거야(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