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마키는 마키의 꺾이지 않는 근성, 본인이 처한 상황을 부정적으로만 받아들이지 않는 쿨함, 강함 요소에 끌렸을테고.. 사실 저 이유가 맞다고 확신함
마키->유타는 마키 이상형이 나보다 강한 남자, 강아지vs고양이 택일하면 강아지파, 하남자만 득실한 젠인가 사람들 보다가 나 존경한다고 하는 순둥남 보면 끌릴만하지
근데 얘넨 앗 나 너 좋음ㅎㅎ 앗 나도 너 좋음ㅎㅎ 한다고 바로 맺어지기엔 걸리는게 각자 있단 말이지
유타는 당연히 리카고
마키도 마이와의 일 때문에 좋은 사람 만나서 가정 꾸리고 행복하게 지낼 자격이 과연 나한테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을거 같음
그런 것들을 어떻게 극복하고 이어졌는지가 굉장히 궁금한 커플인데 게게가 생략을 해버렸네
소년만화에서 뭘 바라냐싶어도 얘넨...!! 좀... 필요한 관계잖아...!?ㅠㅠ 걸리는게 너무 크잖냐..
난 둘 다 맘 속 1순위가 서로는 아닐거라고 해석하는 편이거든
모듈로 보고나니까 이 생각이 더 강해졌음
죽을때까지 리카 반지에 주력 꾸준히 담아왔다는 유타, 마이가 죽을 수 밖에 없었던 걸 끝까지 후회하고 미안해했던 마키 모습들이..
이런 점들 때문에 난 유타마키가 색다른 매력이 있는 커플 같아서 좋아하는거지만ㅋㅋ
과정 영원히 볼 수 없을거라 생각하니 아쉽다
게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