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순정만화였는데 남주랑 여주가 어린아이 요정 같은 파트너를 데리고 다니는 해결사 직업 같은걸 했어
남주랑 처음 만난게 여주 동생이랑 그 근방의 아이들 몇이 실종되어서 해결하러 남주가 와서였음
사건의 원인은 여주네 마을 영주가 후계가 없어서 걱정하니까 영주의 아끼던 물병이 혼이 깃들어서 그 물병이 해결해준다고 마을에서 영리하다는 아이들을 납치한거였는데 남주가 그 물병 한동안 압수하고 아이들은 돌려보내면서 해결했어
그 후에 여주가 남주를 동경해서 같은 일 해보고 싶다고 직업테스트하고 소년 요정 파트너를 구해서 견습으로 남주네랑 같이 여행을 다니는데 마지막 스토리의 보스가 남주 스승의 요정이었었고 어찌어찌 대화로 잘 푸는 스토리였던거 같음
요정 파트너들은 그 종족에서 성장이 멈춰서 자라지 않는 애들이 인간이랑 파트너 맺어서 그렇게 여행 다니고 하는거였던걸로 기억함
나름 검색해보는데 도통 걸리는게 없네ㅜㅜ
어릴 때 본거라 너무 오래되서 그런가...
권수는 그렇게 길지 않았던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