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주인공 설정이 40대인 게 별로 환영을 못 받았대
우케(수)를 30대로 할 수 없냐고 논의했는데 작가님은 중년에서 나올 수 있는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기 때문에 40대로 하고 싶었다고
그래서 어쩌지... 고민했는데 모닝 담당 편집자는 바로 좋다고 하자고 해줘서 모닝에서 연재하게 된 거라고
제목 후보는 내일 뭐 먹을래 / 어제 뭐 먹었어 두 가지가 있었는데
내일뭐먹을래는 너무 진취적인 느낌, 고등학생의 왕성한 식욕 느낌이라 중년이랑은 안 맞다... 싶어서 어제가 된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