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오랜만에 고딩들의 사랑과 우정 얘기 너무 재밌네...ㅋㅋㅋ
넷플 애니로 보면서 요우타랑 아마미야 중에 대체 여주랑 엮이는 거 누구지
궁금해하다가 거의 다봐가는 중ㅋㅋㅋㅋㅋㅋ
중간에 그 흑발 섭녀 엮이며 개같이 답답한 때도 있었지만 그런 것도 억지로
내용 끌기 이런 느낌이 아니라 다 캐릭터들의 성장과 스토리가 녹아서
재밌었어...(근데 몰아봤으니 다행이지 실시간으로 봤음 좀 섭녀 서사 지겨웠을지도)
뭣보다 코융하고 미키 한번씩 그 쪼끄만 캐릭터 이미지로 눈 반짝반짝하거나
막 코융 약간 뚱한 얼굴로 들튀 당하는 그림체 나올 때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요우타 진짜...잘생기고 키크고 다정한 안정형 느낌이라 개같이 좋다...
은근 이런 남캐 흔치 않아서 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