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모으다가 권수 부담갈때 놨는데 학원에서 누가 산거보고 눈돌아가서 샀다가 역시 팬북은 돈아까워...
볼때마다 그냥 본편이나 살걸그랬나...
하다가 지금 심심해서 다시보는데 나름 재미있네
인터뷰 말곤 그냥 넘기지만...
인터뷰는 8분의1 정도지만...
만약 실사화 한다면 긴토키 누가 하면 좋겠냐는 질문에 와타나베 아츠로라는 사람이 좋다고 하네
나른해 보여서 좋다더라 ㅋㅋ
찾아보니 그닥 어울리는 지는 모르겠지만 나른해 보이기는 한듯
20권 넘어가는거 보고 슬슬 아..힘들겠다 해서 10권 초반에 놨는데
지금 몇권이지? ㅋㅋㅋㅋㅋ
모으고는 싶은데....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