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글은 마마마 본편과 반역의 이야기와 회천 예고편을 기반으로 한 100% 내 뇌피셜임!!!!!
‼️본편이랑 반역의 이야기에 대한 스포 일부 있음(원치않으면 뒤로가기 부탁)
그냥 마마마 본편 다시 보고선
심심해서 혼자 메모장에 끄적이다 엄청 장문이 됐는데
쓴게 아까워서 조심스럽게 올려보는거니
그냥 소설 읽는다 생각하고 가볍게 읽거나 편하게 스루해줘...!
당연히 기존 설정이랑 안맞는 부분도 있을건데
말그대로 재미로 한 궁예고 당연히 내 말이 다 맞다는 거 아니니까 틀리다고 욕하진 말아줘 ㅠ
(혹여 내 가설에 보강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그건 언제든 환영~!)
<우선 회천에 대해 풀린 내용 일부 대충 정리>
회천 PV에 나온 발푸르기스의 밤 정의
1. 무대장치의 마녀
2. 성질은 무력
3. 돌고도는 어리석은 자의 상징
4. 역사속에서 전해져오는 수수께끼의 마녀
5. 마법소녀에게 있어서 최악의 강적
PV속 악마 호무라의 대사
-> 너는 위험과 책임을 떠맡을 수 있어?
-> 이 세상의 저주와 싸울 수 있어?
-> 자 그럼 오늘 밤 꿈의 개막
예고편 에서의 호무라의 대사
-> 이 최악의 사태에 아직 이름이 붙지 않았더라도
이 현상을 일컫는 명칭을 난 알고있다
-> 여러 마녀의 융합체
-> 상상을 초월하는 저주의 집적
-> 사람들은 이것을 발푸르기스의 밤이라고 부른다
PV에 나온 자막
-> 재액(재앙으로 인한 불운)
-> 액재(재앙을 제거하다)
-> 일찍이 희망을 뿌리고 언젠가 저주를 뿌린 존재
-> 원환의 이치에 의해 구원받았다
-> 다시한번 보고싶다
-> 마도카를 위한 세계
PV속 인큐베이터로 추정되는 기괴한 목소리의 대사
-> 최초의 비밀
-> 누구에게도 비밀
-> 당신이 해야할 일은
-> 이것이 사랑
-> 넌센스야
-> 악마님
-> 내가 모르는 마법소녀
-> 희망을 옮긴다
-> 잘가
-> 그애를 해방시켜줘
-> 나의 최고의 친구
-> 자 그럼 오늘 밤 꿈의 개막(호무라와 동일 대사)
마도카로 추정되는 인물이 본편 마지막처럼 화살을 쏘려고 함 (다만 분위기는 본편과 정반대)
마도카가 발레 하는 모습
사야카가 붕대를 하고 있고, 옥타비아 폰 제켄도르프의 그림을 만지는 장면과 사야카의 붕대가 풀리면서 한쪽눈이 옥타비아의 눈으로 변한 장면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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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회천에 대한 내 추측 및 가설임>
현재 호무라는 자신이 만든 세계를 100% 통제하고 있다 생각 하겠지만, 얼티밋 마도카 라는 개념에서 인간 마도카의 존재가 찢어진 여파가 없을리가 없다(가설)
-> 호무라는 얼티밋의 권능까지 완벽 통제하고 있다고 믿고 있겠지만 소원의 주체가 본인이 아닌 이상 완벽히 통제할 수 있을리가 없다
사야카가 어느순간 붕대를 감고 있고 옥타비아의 그림을 만지는 장면과 붕대가 풀리며 얼굴이 한 쪽 눈이 옥타비아처럼 변화하는 장면이 나옴(장면은 팩트지만 상황은 가설)
-> 본래 원환의 이치의 사도인 사야카지만 악마 호무라로 인해 마도카처럼 인간 형태로 통제 당하는 중. 그 여파의 부작용으로 본래 마녀화 됐던 모습이 비집고 나오는중이 아닐지
본래 얼티밋 마도카로 인해 마녀라는 존재 자체가 없어야 하지만 호무라로 인해 그 개념이 불완전해 지면서 기존 마녀 시스템이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올려고 하는 건 아닐까(가설)
-> 얼티밋 마도카 개념자체가 없어졌다는 이야기는 아님. 말그대로 불완전하다는 의미
-> 큐베로 추정되는 목소리가 말한 내가 모르는 마법소녀는 마도카일까?
이쯤에서 다시보는
회천 PV에 나온 발푸르기스의 밤 정의(팩트)
1. 무대장치의 마녀
2. 성질은 무력
3. 돌고도는 어리석은 자의 상징
4. 역사속에서 전해져오는 수수께끼의 마녀
5. 마법소녀에게 있어서 최악의 강적
그리고 무력이란 상황을 바꿀 수 없다고 느끼는 심리적 상태이기도 함
PV속 악마 호무라의 대사중
너는 위험과 책임을 떠맡을 수 있어?
이 세상의 저주와 싸울 수 있어?
-> 이건 마도카가 아닌 악마 호무라 자신에게 묻는 질문일수도 있다고 생각(가설)
모든 인과와 거기에 얽힌 방대한 저주가 비집고 들어오면서 다시금 발푸르기스의 밤이 탄생(가설)
-> 본래라면 이 모든 걸 얼티밋 마도카가 껴안아야 했을테지만 상황이 불완전해진 여파
호무라는 이미 발푸밤이 뭔지 잘알고 있음(팩트)
-> 근데 본편 기준 발푸밤을 없애려면 어떤 형태로든 마도카가 필요했음
-> 호무라 혼자 발푸밤을 막는 건 여전히 불가능하다
-> 최후에 호무라는 결국 마도카를 평범한 인간의 형태로 강제로 붙들어 놓는게 불가능해질 확률이 높다고 봄(이것만 가설)
결국 호무라에게서 인간 마도카가 벗어나짐(가설)
-> 그런데 그 순간 다시금 얼티밋 마도카라는 개념이 온전히 돌아오고 끝나는게 아니라 마녀 크림힐트가 재탄생할 수도
(본편 마지막 장면의 정반대 느낌...?)
여기에 대해 더 이야기를 하자면
호무라가 얼티밋 마도카에서 인간 마도카를 뜯어낸 순간 이미 트리거는 당겨졌다고 생각함. 그 이후에도 수많은 인과가 쌓였는데 뒤늦게 다시 인간 마도카가 재각성 한다고 깔끔히 얼티밋 마도카라는 개념이 원상복귀 되진 않을거라 생각(가설)
이쯤에서 돌이켜보면
최종화에서 마법소녀가 된 마도카가 얼티밋 마도카가 됨으로써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마법소녀의 절망을 자신이 짊어져 모든 마녀를 없애게 되었지만, 마도카 자신의 마녀인 크림힐트 그레트헨 또한 모든 마법소녀의 절망을 결집시킨 집합체가 되어 온 우주를 멸망시킬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하고 강대해짐(팩트)
-> 그걸 본편에서는 얼티밋 마도카가 화살을 쏘아 없앰으로서 완전한 얼티밋 마도카 개념을 완성
근데 회천에서는 반대로 호무라로 인해 얼티밋 마도카의 개념이 완전히 흔들렸고, 그 사이로 발푸밤이 생겼다면?(가설)
이후에 인간 마도카가 다시 해방되었지만 그 여파로 얼티밋 마도카라는 개념이 요동침과 동시에 쏟아진 절망이 다시금 크림힐트를 만들어낸다(가설)
-> 예고편에서 마도카로 추정되는 인물이 화살을 쏘는 장면이 이거랑 관련있진 않을지?
또 이쯤에서 크림힐트 그레트헨의 본래 정의(팩트)
-> 구제의 마녀
-> 성질은 자비
-> 쓰러뜨리는 유일한 방법은 온세상의 불행을 모두 없애는 것
발푸르기스의 밤과 크림힐트의 디자인을 합치면 거대한 모래시계 형태
-> 모래시계는 호무라의 시간 능력을 의미(팩트)
-> 돌고도는 어리석의 자의 상징인 마녀와 구제의 마녀가 만나 만들어지는 모래시계로 인한 루프(가설)
큐베는 소원을 들어준다는 달콤한 말로 마법소녀가 되기를 유혹하지만 실상은 그 소원의 무게만큼의 절망이 마법소녀를 덮쳐 결국 마녀가 된다(팩트)
-> 마도카는 본편에서 얼티밋 마도카가 되고 크림힐트를 쏘는걸로 완벽한 소원을 빌었다고 생각했겠지만, 결국 그건 악마 호무라라는 존재를 낳았고, 그 인과로 마도카는 다시금 마녀 크림힐트를 탄생시킨다(일부는 팩트 일부는 가설)
발푸밤과 크림힐트가 만나 세상은 다시 격변 후, 본편 첫번째 루프 안경쓴 소심한 전학생 호무라의 시기로 회귀(가설)
결국 큐베의 시스템은 벗어날 수 없다(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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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내 회천 가설을 더한 마마마의 모든줄거리에 대한 가설>
1. 소심하고 순수한 소녀 호무라는 마법소녀 마도카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살고싶음. 그런데 그걸 막아서는 건 다름아닌 발푸밤
2. 아이러니 하게도 이 발푸밤은 훗날에도 호무라 혼자서는 절대 못막음. 마도카가 함께여야함
3. 둘이 힘을 합치면 발푸밤을 막을 순 있지만 그 결과는 마도카가 아예 크림힐트가 되어버리거나(마력 과다 사용 부작용), 되기직전 호무라가 직접 마도카를 처단하는 그림으로 흘러감(마도카가 부탁함)
4. 호무라는 마도카를 지키고 싶음. 하지만 같이 발푸밤이랑 싸우기만 하면 결국 마도카가 마녀화 됨. 그래서 이젠 걍 아예 마도카가 마법소녀가 안됐으면 좋겠음. 하지만 여전히 호무라 혼자선 발푸밤을 절대 못막음. 결국 마법소녀 마도카가 필요함
5. 호무라로 인해 마법소녀가 아니게 된 마도카는 발푸밤을 막고 마법소녀들을 구원하기 위해 더 큰 개념인 얼티밋 마도카가 되겠다는 소원을 큐베에게 빔
6. 이러면 근데 호무라는 결국 마도카를 못만남. 완전히 구원받지 못한 호무라는 결국 강제로 얼티밋 마도카에서 인간 마도카를 끌어내 찢어버리고 결국 자신이 악마가 되어 걍 직접 통제하기로 함
7. 위에 회천 내가 세운 가설
8. 1~8 무한반복
1~6편은 실제 본편-반역의 이야기로 이어지는 줄거리(팩트)
7~8은 회천 내 가설이 더해진 줄거리의 완성(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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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한번 더 생각해야할 것
(이것도 걍 내 추측 기반에 맞춘 또다른 가설 내용)
마도카의 소원 - 모든 마녀를 태어나기도 전에 없애고 싶어 과거, 미래, 현재 모든 우주의 마녀를 이 손으로
-> 마도카는 이 소원으로 인해 생겨난 크림힐트를 화살로 쏨으로써 완전한 얼티밋 마도카 로서의 개념이 되었다고 믿음(팩트)
-> 하지만 그래봤자 큐베를 매개체로 한 소원을 이룬거에 불과함. 이 소원에 맞는 진정한 절망값은 크림힐트가 아니다.
-> 크림힐트는 마도카의 소원으로 인해 같이 생겨난 필수불가결 존재일 뿐. 쏴서 없앤건 마도카가 소원을 완성하기 위해 단순히 그 필수불가결 존재까지 감싸안은거에 불과하다
-> 마도카의 소원으로도 완전히 구원받지 못한 호무라의 존재가 마도카의 소원에 맞는 진정한 절망값이며, 결국 호무라는 악마가되고, 본인은 그 호무라로 인해 개념과 실체로 쪼개짐
호무라의 소원 - 마도카와의 만남을 다시 시작하고 싶어 그녀에게 보호받는 내가 아니라 그녀를 지키는 내가 되고 싶어
-> 호무라는 이 소원으로 마도카를 지킬 수 있을거라 생각함(팩트)
-> 하지만 호무라가 마도카를 지키려면(소원을 이루려면) 마도카는 필수적으로 위험에 쳐해야만함
-> 지키고 싶어 - 위험함 - 지킬거야 - 다시 위험함 - 지킬거야 - 또 위험해짐
-> 호무라의 소원에 대한 절망값은 마도카가 영원히 불완전하고 위험한 상태여야 하는 것 그 자체임
-> 결국 무한루프에서 벗어날 수 없음
그리고 여기서
큐베 - 소원을 들어준다는 달콤한 말로 마법소녀가 되어달라고 유혹하지만 실상은 그 소원의 무게만큼의 절망이 마법소녀를 덮쳐 결국 마녀가 되게 하는게 목적이며 그 순간 터져나오는 방대한 에너지가 큐베가 원하는 것
-> 즉 신(마도카)도 악마(호무라)도 아무리 발버둥쳐도 결국 인큐베이터의 시스템 안이고 완벽한 소원이란 건 없다. 무조건 소원의 무게에 맞는 동일값의 절망을 치뤄야함. 큐베를 상대로 빈 소원인 이상.
마지막으로 회천에 대한 이야기인데
회천의 뜻은 크게 두 가지
- 하늘을 돌리다
- 형세나 국면을 크게 바꾸어 쇠퇴한 세력을 회복한다
여기서 난 1번은 루프 그자체, 2번은 형세를 바꾸는 건 모래시계 그리고 그로인해 부활하는 쇠퇴한 세력=인큐베이터의 마법소녀 체제를 생각하고 이 가설을 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