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밖에 나와본 적이 거의 없었어서 그냥 보러 가는 길부터 집 오는 길까지 신기했음.. 불 다 꺼져있는 아이파크몰 사이에서 씨지브이 찾으러 가는 길은 안 어려웠어 표시 잘해놨더라 ㅋㅋㅋ
우선 왜 용포디 좋다는 소리 많은진 알거 같았음 워낙 유명하긴 한데 효과 진짜 개쎔... 흔들리는거나 공격할때 진짜 엄청 흔들려 갠적으로 카이가쿠전이랑 기유 반점각성때가 미쳤음 ^^... 머리 다 헝클어짐 ㅋㅋㅋㅋㅋㅋ 기유는 물도 뿌려서 체감상 거의 워터밤임 앞좌석 물 뿌려지는게 눈으로 보이는데 진짜 와 저렇게 많이 뿌린다고? 생각 들 정도로 많이 뿌려 ^^... 도우마전에서도 얼음을 뿌릴순 없어서 얼음대신 물뿌렸던거같ㅇ음...
글고 눈 오는 배경이면 앞에서 눈도 뿌려주더라 신기
카나에 나올때 뭔가 좋은 향기 났던거 같음
초반에 귀살대 무한성 떨어질때도 엄청 흔들림 약간 놀이기구 타는 느낌 존잼
그리고 귀살대가 공격할때도 처맞는 느낌 나고 오니가 공격할때도 처맞는 느낌 나서 재밌었어 하쿠지 곤장씬때도 등 두드리는 느낌 나더라 ㅋㅋㅋㅋㅋ
안경 낀 사람이면 물효과 끄는게 좋을듯 옆사람 계속 안경닦더라..
탄지로가 사양전신 쓸때 목 주변 따뜻해서 웃겼음 내가 아카자였냐고 ㅠ
위에도 썼는데 카이가쿠전이 번개의 호흡이다보니까 둘다 빨라서 진짜 존나흔들림 조금 정신없을 정도로 ㅋㅋㅋㅋ 근데 재미있었음 놀이기구 타는 기분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하쿠지가 코유키 껴안을때 눈인가 꽃 뿌려주는 효과 나왔던거 같은데 스크린이 3개라 양 옆으로 꽃잎 떨어지는 느낌도 나서 정말 예뻤어...
다행히 심야버스 빨리 와서 운좋게 나오자마자 타고 집와서 한숨 자고나서 쓰는데 갠적으로 너무 재밌었음 무한성2도 백퍼 포디 열릴텐데 꼭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