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화 예쁘고 소재도 취향이라 웬만하면 계속 보고 싶었는데.. 첫화부터 주인공이 어른마법사말 안듣고 몰래 마법 쓰는거 훔쳐보고 마법책 따라 그리다가 금지된 마법 써서 엄마가 돌이 되버림ㅠ 그래서 엄마 구하려고 마법사가 되는 스토린데 이게 문제가...
주인공이 새로운 마법 보고 신기해하며 좋아함>> 지금 엄마가 그렇게 됐는데 저렇게 해맑음??>> 아냐 어린애잖아 모르고 그랬잖아 그럴수있..>> 아니 근데 엄마는 무슨죄야 너무 불쌍해ㅠ>> 주인공캐 설정을 꼭 이렇게 했어야 했나
이런 생각 무한 반복임 주인공 실수로 가족이 저렇게 된거라 도저히 스토리에 몰입이 안됨ㅠ 보통 저런 설정이면 주인공이 바로 정신차리고 독기 품거나 성격이 피폐해지지 않나? 그것도 아니고, 석화 푸는게 시즌1 안에 해결되면 봤을텐데 원작 10몇권까지 안풀렸다고 해서 그냥 포기함... 도저히 못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