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레제편 극장판으로 입덕해서 극장판 내리고 탈덕 ㅋㅋ 한 짧고 굵은 덕질을 해서... 그동안 체인소맨을 안보고 있었는데
결말이 아주 말이 많길래 ㅡ 아 ㅅㅂ 꿈 엔딩이라는 비보를 듣고
너무 궁금해서 보고 왔는데... 물론 꿈엔딩은 작가로서의 유기 라는 의견을 가진 덕후이긴 한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네? (그나마 최최최최악은 아니란소리)
물론 이미 아 ㅅㅂ 꿈 이라는 엔딩이라는걸 알고봐서 그렇긴 함...그래도 덴지는 행복(?)하겠구나 파워랑 퇴근후에 맛있는것도 먹으면서 ㅇㅇ 라고 생각하니까 그건 나쁘지 않을지도?
내가 체인소맨 보면서 덴지 겁나 불쌍한 놈이라고 여기고 파워...끔살도 너무 불쌍하게 여겨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 ㅅㅂ 꿈 엔딩이지만 두 캐릭터라도 행복(?) 엔딩이면 된거지 뭐... 라는 느낌
근데 나는 어차피 중도하차자지만 ㄹㅇ 찐덕후들은 허무하긴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