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랑 레밀리아로 꽉 채워져 있는데 진짜 순애같아서... 눈물 한 방울 흘림 ㅠㅠ 원작 소설에서 호불호 갈리던 장면들도 최대한 바꿔서 좋았고 뭣보다 작화가 ㅋㅋㅋ 1권부터 막권까지 너무 완벽해 진짜 만신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