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가족이 교통사고를 당한걸로 시작했던 거 같은데 주인공인 남자애가 제일 늦게 깨어남. 가족들이 서로 괜찮은지를 묻고 걱정하는데 교통사고로 인해 다들 기억이 없음. 그래도 다행이라면서 화기야애한 분위기로 집에 돌아가는데 집이 쓰레기 더미에 더럽고 뭔가 이상한거임. 가족들 다 자기 방이 있어서 문열고 들어가보니까 각자의 비밀이 숨겨져 있는건지 누구는 방에 죽고싶다만 써있고 누구는 유아퇴행한 방처럼 꾸며져있고 그럼. 알고보니 주인공인 남자애는 학교에서 왕따당하고 있고 여동생은 원조교제하고 있고 사실은 화목한 가족이 아니라 개개인마다 정신적으로 힘든부분이 있거나 한 뭐 그런 내용이었는데 나중가서는 타임루프도 하는 판타지적 설정도 있었던 거 같아.
찾고 있는데 제목을 찾을 수가 없어서 한번 올려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