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이벤트 말고 소소한 모험 에피 중에서 대계곡 에피가 왠지 뭔가 좋아
그때 다리가 있었더라면ㅠㅠ 후회에서 시작한 일이고
힘멜은 완성된 다리를 볼 수도 없는데도 자금을 대주고
드워프는 일생에 걸쳐 다리를 완성하고
그렇게 천년은 거뜬할 다리가 완성됐어ㅠㅠ
힘멜이 죽은 후에 프리렌이 그 다리를 건너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부분이 좀 감동이야
근데 프리렌에 나오는 드워프 에피들은 특히 더 좋은 느낌을 주는거 같아 폴영감 에피도 그렇고 황제주 에피도 귀엽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