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아니 원작에서 몇페이지 안 되는 이게 이렇게ㅋㅋㅋㅋ 액션씬 그냥 다 쩔어!!!!!!!
슈타르크 맨몸 전투씬 뭐냐ㅋㅋㅋ
도끼 날려놓고는 그냥 맨몸으로 뛰어서 마족한테 매달려 땅에 처박는 전법이라니!!ㅋㅋㅋ
동귀어진도 아니고 게나우가 안 받아줬음 어쩌려고 그랬냐ㅋㅋㅋㅋ
그리고 게나우랑 슈타르크 전투씬도 개 쩔었지만 세상에 메토데?????
메토데 전투씬 이렇게 멋있을 일이야???ㅠㅠㅠ
새삼 메토데 캐디도 개멋져 왜 자인이 누님캐에 미쳐있는지 알겠어!!ㅠㅠㅋㅋㅋㅋ
그냥 전체적으로 어어어어어와아아아우와아앙 이럼서 봤고ㅠㅠㅠㅠㅠ
전투씬 자체는 적지만 그 넷을 한큐에 없앨 수 있는 프리렌이
자 아그들아 니들은 충분히 할 수 있단다~모드로 관전하는 그것도 좋았고
무엇보다 원작에 없던 감정선이나 서사 연출 너무 좋드라ㅠㅠㅠ
게나우가 슈타르크 살리려고 옷으로 처치해둔거 왤케 눈물나냐ㅠㅠㅠ
그렇게 생사고락을 함께하고 또 헤어지는 건 어쩜 그렇게들 담담한지ㅠㅠㅠ
생사가 오가는 일상을 사는 사람들이라 그게 더 자연스러운 거 같기도 하고ㅠㅠㅠ
나 밥도 안 먹고 넷플에서 보려고 일부러 일찍 잤다가
아까 깨서 본 건데 먹을 거 준비해와서 또 재탕한다!!!!
지금 나 프리렌뽕 치사량이라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