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진짜 어린 시절에 본 거라 어렴풋이 기억하는 만화가 두 개 있는데 갑자기 읽고 싶어졌어!
근데 너무 어릴 때 본 거라 제목은 당연히 기억 안 나고 내용도 대략적인 것만 기억나.
1.
어느 재벌집에 남주가 후계자인지 주인인지 그랬고,
여주가 무슨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자기가 이복동생인척 하고.
근데 남주가 내동생~ 어화둥둥~ 이러면서 엄청 예뻐해.
내 기억에 남주가 엄청 똑똑한데 아끼는 여동생(=여주) 앞에서만 팔불출, 착한척 했던 거 같아.
여주는 점차 오해가 풀리고(근데 무슨 오해 때문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ㅋ)
점차 남주를 아끼게 되고..........
남주는 여주를 지키려고 계속 오빠 동생으로 지내려고 했는데,
결국 둘이 친남매가 아닌 걸 밝히고 둘이 약혼인가 했건 거 같아.
2.
사고 때문에 어린 시절 기억을 잃은 여주는 마술사인 아빠랑 살았는데,
고등학생 때인가.. 아빠가 돌아가신 후에 새로운 영국인 보호자가 나타나.
약혼자겸 보호자인 남자를 따라 영국에 가게된 여주는
골통품점(인지 중고 서점인지)을 운영하는 남주랑 같이 살게 되는데,
알고 보니 이 가문이 초능력이 있는 가문이었어.
특히 여주는 어마어마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고.
대략 이것만 기억나는데.......... 혹시 아는 덬 있으면 제목 좀 알려주라ㅠㅠ
읽어보고 싶어;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