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 이야기로 시작해서 엘바프 얘기도 풀고 하랄드 록스 가프 로저 드래곤 샹크스 정부 등등 오랜 떡밥 ㅈㄴ 풀고 다시 로키 이야기로 돌아오는 구성인데
꽉꽉 채워서 그렇지 흐름도 자연스럽고 연출도 담담하고 좋고
그간 다른 인물들 과거이야기(특히 가프가 해군에 여태 있는 이유, 드래곤이 해군을 나간 계기)도 더 탄탄해지고
역시 와노쿠니편 연출이나 오뎅은 가부키 흉내내느라 의도적으로 호들갑 떤 게 맞는 것 같음... 그게 독자들한테 진 짜 진 짜 진 짜 안 와닿은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