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아...
나 지금 덩달아 0.2초 무량공처 맞은 기분인데 얘 죽었던거였어????
아니....내가 최근 유명작 같은걸 하나도 안본 과거에 살고 있는 오타쿠라 연휴 맞아서 주술 몰아보고 있었거든....?
나의 주술지식 => 고죠 사토루...고죠 사토루...고죠 사토루....(+관련 밈들) 심지어 주술회전이란 이름보다 고죠 사토루를 먼저 알았었음
도대체 어떻길래 이 난리인지 한번 봐보자 하고 주술을 보기 시작했지....
(그의 결말은 그가 그렇게 됐을 때 섭컬과 멀어져있던 나한테까지 흘러들어와서 알고 있긴 해)
나는 보통 작가 의도하는대로 되는 타입이야... 울어라 하면 울고 웃어라 하면 웃고 이 캐릭터 개쩔지? 하면 네! 하는 타입임
응... 1기 7화 보다가 그의 리얼페이스에 나도 그대로 고죠사토루❤가 됨 물론 다른 캐들도 매력있고 애니도 꽤나 재밌었음
그렇게 거의 다이렉트로 1기 다보고 무례하군 순애야 밈으로 유명한 극장판 보고 2기 회옥옥절까지 보게 됨
게토 흑화하고 그렇게 되는거보면서 마음이 아프긴 했지만 괜찮았거든? 왜냐면 나는 1기에서 살아있는 게토를 봤으니까...!!!!
극장판 거기서도 죽었다고 생각 안했단 말이얔ㅋㅋㅋㅋㅋ
그냥 우리는 최강이라던 애들이 갈라진게 마음이 아팠던거지 멀쩡히 살아있는걸 이미 봤어서 괜찮았다고...
이거 나만 멍청하게 못 알아챈거야? 밥먹고 자는 시간 말고 계속 연달아 봤더니 뭘 놓쳤었나?
나는 그 이마 그것도 주술적으로 치료한 흔적인 줄 알았어....직전까지 시부야사변 보다가 게토 뇌깔 때 너무 충격 먹어서 사고가 정지함
아니 마히토나 다른 특급 주령들까지 다 그놈 게토라고 불렀는데 뭐임
아 ㅅㅂ 그렇게 고죠 ㄹㅇ 봉인되는거까지 보니까 뒤늦게 모든 데미지가 와서 지금 가슴에 무라사키 맞은 것 같음 ㅠㅠㅠ 고죠 너무 불쌍해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