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아사가 마키오한테 매번 허락받으려는게 엄마가 그렇게 키워서 그게 아직 남아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애니로 여러번 보니까 아사가 무의식적으로 엄마를 원하는거고 그걸 마키오에게 바라서 인것같기도 하다고 생각함
엄마가 자기대신 정해주고 길을 알려주는 그 익숙함을 느끼고 싶어서...
머리로는 마키오는 엄마처럼 대신 정해주지않는거 아는데도 무의식적으로 엄마처럼 정해달라고 해주는것같은 ㅜㅜ 근데 마키오는 절대 그럴성격이 아니고 한걸음 떨어져서 ‘그건 네가 정하는거지’ 라고 하니까 아사는 이런게 익숙하지도 않고 익숙함을 느끼고 싶어하는게 제 맘대로 안되어서 짜증이 나고... 정작 엄마가 필요할땐 엄마가 없어서 짜증나서 일기에 그렇게 쓴것같음
애니 너무 좋고 여러모로 해석이 깊어진다 ( ᵕ̩̩ㅅ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