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재미있음 작화 정말 잘 뽑힘 노래 유명한 곡들이라 좋음
백합 좋아하면 필수로 봐야됨
근데 진짜 딱 하나 스토리 개연성이 너무 아쉬움
1. 카구야가 이벤트 1등을 하는데 1등이 어떻게 됐는지 공감이 안 되고 설명이 너무 부족함 걍 1등시켜줄 거니까 알아서 이해해로 끝남
2. 싸움씬이나 게임씬 작화 좋고 신경썼는데 비중을 여기다 너무 많이 뒀음 스토리 설명에 시간 더 부여했으면 좀 더 개연성 생기겠다 ;;
3. 가족 얘기가 좀 뭐지? 싶음 제대로 풀거면 풀고 말거면 말지 엄마 얘기나 아빠 얘기나 오빠 얘기 전부 다...애매했어
4. 카구야가 야츠요인 것까진 이해했음 성우를 다르게 써서 일부러 헷갈리게 만든 것도 알겠고 처음부터 동일인물 떡밥 뿌린 것도 알겠음 근데 굳이 8000년 전으로 보내야 했나 싶음 결국 하고 싶은 말이 그동안 이로하만 찾아왔다 이거잖아 근데 그냥 뇌절같음 로봇에 몸 넣는 설정도 솔직히 과했고 그리고 그럴 거면 마지막에 야츠요랑 카구야를 같이 콘서트에 세우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함 둘이 같이 나오니까 응? 싶은 느낌이 들었음 아무리 야츠요가 AI라 해도 결국 카구야인 거잖아
아쉬운 점 많지만 또 보고 싶음
너무 기대했던 작품이라 아쉬웠던 거지 싫진 않았어
작화 너무 좋아서 눈이 행복했고 캐디도 좋고 남자 셋도 꽤 매력있다 생각했음 성우 좋더라
백합물이라서 더 좋았어 둘이 영원한 해피엔딩인 것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