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정보 없이 보기 시작해서 3화에서 충격받음ㅋㅋㅋㅋ
주인공이 저 상황을 어떻게 해쳐나가서 어떤 식으로 마지막화쯤에 지동설을 발표하고 인정받을까?? (두근두근🙊🙊) 하고 있었는데 냅다 그런 선택을?????
오이오이 키미 12살이다조...??;;;(노바크 말투로)
2부부턴 그런 충격은 없었지만 이야기 진행이 전형적이지 않고 계속 상황이 바뀌어서 어떻게 될지 예상하느라 재밌었고
마지막까지도 예상을 벗어나는 엔딩이라 신선했음(2화 남기고 4부 들어가길래 대체 쟤가 2화만에 뭘 할 수 있는데?!?! 이러고 있었는데 현실에 이어버리다니)
마지막에 라파우 재등장한건 이해 안 갔는데
3부 노바크랑 안토니 대화에서 다른 시대에 태어났다면~ 하는 대화의 연장선이라는 해석 보고 납득함(대충 환생이라 생각해도 될 듯..)
근데 살짝 이해 안 가는게 노바크 안토니 대화에서 안토니가 "지동설 탄압하는거 걍 너(너네동네)뿐 아님??"해서 노바크가 충격받잖아
그게 세계관 내에서 찐으로 그랬던거야??(안토니 아빠가 천문학 싫어해서 노바크 등 몇명만 지동설을 이유로 이단 처형한 것)
아니면 진짜로 널리 탄압받은거 맞는데 안토니가 너무 심리공격을 잘 해서 노바크가 당한거..??
원작 만화를 읽으면 좀더 이해가 잘 되려나...
암튼 진짜 재밌었다
캐릭터들도 입체적이고 매력적임
작가 진짜 똑똑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