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에피도 생각이 많아짐
서로 신분 속이고 있는데 점점 마음의 안식처는 또 서로가 되어가는게 좋으면서도 불안한 기분ㅇㅇ 스파패 그래서 마냥 밝게 보진 않긴하는데 이번 시즌 들어와서 특히나 생각많아지는 느낌
로이드도 매번 마음속으로 선그으면서도 결국 집에 오고 요르가 있고 아냐가 있다는거에 안심하고 안식처에 돌아왔구나하는게 이제 진짜 감정적으로도 묶인거같아서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함
서로 신분 속이고 있는데 점점 마음의 안식처는 또 서로가 되어가는게 좋으면서도 불안한 기분ㅇㅇ 스파패 그래서 마냥 밝게 보진 않긴하는데 이번 시즌 들어와서 특히나 생각많아지는 느낌
로이드도 매번 마음속으로 선그으면서도 결국 집에 오고 요르가 있고 아냐가 있다는거에 안심하고 안식처에 돌아왔구나하는게 이제 진짜 감정적으로도 묶인거같아서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