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80년대 애니 보면서 와 옛날애니다 하고 (매우 잘) 봤는데 이제 지금이랑 그때 작품이랑 그정도 세월차이가 나더라
오히려 뭔가에 꽂혀서 일부러 찾아보지 않는한 못본게 더 당연한측 아닐까 싶음 난 요새 작품 거의 안봐서 이제 오타쿠라고 해도 되나싶긴해 다른 장르에서 덕질은 하고있지만
오히려 뭔가에 꽂혀서 일부러 찾아보지 않는한 못본게 더 당연한측 아닐까 싶음 난 요새 작품 거의 안봐서 이제 오타쿠라고 해도 되나싶긴해 다른 장르에서 덕질은 하고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