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건 ㄱㅊ은데(오히려 검열이 거슬림) 스토리가 너무 재미 없음...정확히 말하자면 황금시대까진 재밌었는데 현재 시점으로 돌아오니까 너무 재미가 없어짐ㅠㅠㅠㅠ특히 캐스커 합류하면서 답답함만 더 늘어난 거 같음ㅠㅠㅠ
하 일단 여캐 취급해서 너무 빻기도 했고(다크 판타지라 감안하면서 보고 있긴 함) 가츠가 밤낮 제대로 못 자면서 싸움 -> 지쳐있는 가츠 앞에 사도가 나타남 -> 꾸역꾸역 힘겹게 이김 걍 이 패턴 반복이 지루함...
지금 그리피스 강림해서 다시 재밌어지려나 싶은데 처.답답해서 하차할까 말까 고민 중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