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선? 탱탱볼? 만지는 느낌이엇어 빵빵한 풍선이 내 손을 꽉 조이는 느낌이었는데 그닥 좋은 느낌은 아니엿음ㅠ
그리고 멘치 형님 실물 영접...

갠적으로는 히카루전 기획, 구성 진짜 괜찮다고 느껴졌어서 히죽여 좋아하면 충분히 갈만 한 거 같아 돈값 못한다 생각했던 전시회들 꽤 있는데 히카루전은 전혀 돈 안 아까웠어ㅠㅠ 난 담주 중으로 한번 더 갈 예정!
딱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판매하는 굿즈 구성이 너무너무 부실한거 그거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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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판매하는 굿즈 구성이 너무너무 부실한거 그거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