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기 4화를 봤고 내 최애 에피됨...
걍 처음부터 끝까지 스토리 진행이며 연출이며 갓벽한 에피였음
아 흠이 하나있다면 그 벚꽃나무(?) 요괴의 이름을 나츠메만 알고 우리는 모르는 거 정도랄까ㅋㅋ 근데 오히려 이름을 몰라서 더 여운이 남는 거 같기도 함
하여튼 지금 마음이 너무 따뜻해져서 글로 남기고 싶었음
나츠메 우인장 이름만 엄청 듣다가 이제서야 보게 됐는데 왜 유명한지 알겠어ㅋㅋ 사실 도파민 터지는 애니들을 많이 접한 후라 나츠메 우인장은 너무 심심하지 않을까 재미있게 볼 수 있을까 싶었는데 나츠메의 다정함과 애니의 따뜻한 분위기가 도파민을 다 이김...
에피 하나 볼 때마다 남은 에피가 하나씩 줄어드는 게 너무 아까워서 아껴보고 싶을 정도로 좋아 최애 애니 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