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네미한테 진심 제일 잔인한거 같음
가정폭력 아빠 밑에서
혼자 열심히 일하던 엄마가 오니가 되어서 동생 한명 빼고 동생들 다 죽이는 바람에 엄마를 자기손으로 죽이고
평범한 삶 살았으면 좋겠어서 차갑게 대한 동생은 그럼에도 귀멸대에 들어와서 자기 눈앞에서 그렇게 죽고
자기도 요단강 건너려는 순간에
가정폭력 아빠가 오지 말라면서 엄마 끌고가면서 밀침
엄마가 죽어서도 아버지한테 끌려가는 장면 진심 욕나왔어
아니 대체 그 아빠가 거기 왜 나옴???????? 엄마는 천국 아빠는 지옥 아닌가? 왜 엄마랑 같이 있어 엄마는 저세상에서도 아빠한테 맞는거야???
미츠리는 그래도 가족하고는 행복하고 부유하게 잘 살았었는데
무이치로는 이전에도 가난해서 어려웠고 어렸을 때 엄마아빠 잃고 자기 미워하는 줄 알았던 형이 자기 행복 빌어주면서 죽어가는거 본 제일 어린 아이가 그렇게 죽다니 너무 어리잖아 진짜
이구로는 태어났을 때부터 쓰레기 집안에서 자라서 자기를 오니한테 제물로 바치는 가족한테 겨우 벗어났는데
쓰레기 일족에서 태어나서 자기도 쓰레기라면서 인간적으로도 처음 좋아하는 여자한테 고백도 못하고 있었는데 죽여버리다니 하아 너무 맘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