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은 없는데 왜 이딴 자식이 여기있는거야 ㅠㅠ
갑자기 생각났는데 여기 진짜 너무 비참하다 ㅠㅠ
얘네들도 그냥 대학생이고 키라의 죽음으로 침울한데(이때도 아직 안믿겨서 현실감 없었을것같음)
근데 톨까지 죽고 안 그러던 애가 빡돌고
사이는 그 사이에서 위로하고.... 나탈은 유품 치우라고 하고 ㅠ
군인들의 마음 접는 속도를 애들이 못따라가고.....
돌아와야될 사람은 안돌아오는데 지금까지 싸운 자프트병사는 포로로 들어오고 심지어 입으로 똥을 싸니 ㅜㅜ 흑흑
사이도 나도 슬퍼 라고 프레이한테 하는 말 보고
얘도 그냥 친구 하나 잃었구나 싶고 이 구간 진짜 맘아프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