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하게 덕질하고 있는 덬들에게 뭐라하는거 아님!!!
트위터 보면서 아크릴 nn개 피규어 nn개 만화책장 가지고 있고 최애 이타백 소개하고 이런거 엄청 보고
유튜브에서도 랜덤굿즈 천장치고 이런거 보다가 나도 가챠 돌려보고 쿠지 한번 해보고 싶고 난 없는 굿즈 온라인에선 다 갖고 있고 이러니까
플미로도 물건 사보고 예쁜지 아닌지 판단도 하기 전에 수주로 굿즈 사보고 (이렇게 반년 넘게 기다려서 받은 굿즈... 안갖고 싶으면 너무 난처하고...)
이북으로 갖고 있는 책을 왜 책장에 전시한다고 종이책으로도 사본건지 나도 모르곘고... 특히 특전 주는 애들은 ㅠ
서점 특전 갖고 싶어서 같은 책 여러권 사보고...
어느 순간 방이 너무 난잡하고 예쁜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좋아하는 장르도 최애 굿즈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버리거나 팔거나...
헐값에 넘기거나... 하고 있는데
굿즈도 위악금 물고 환불할 수 있는건 환불하고
정말 조심해야해 ㅠㅠ
특히 그 사람들 형편이 나랑 같지 않다...
난 분기별로 일본가고 그럴 돈 없다... 이런 생각을 하고 살았어야 하는데 싶고...
그 어떤 덕질에도 가능한 말이지만 내가 고삐 풀린건 만화 덕질해보면서 였어서 여기에 적어봐 ㅠㅅㅠ
얼마 전에 비닐 포장도 안뜯은 만화책 버리면서 너무너무 현타오고 지구한테 미안했어 ㅠ 알라딘에 넘기기도 택배비가 더 나올 상황이었어서 (권당 600원...)
그냥 쌓아만 두다 이런 내가 싫어서 버린건데 너무 현타오더라 ㅋㅋㅋ 이제 굿즈 정리하면서 더 현타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