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노케에선 여성서사를 많이 다루는 것 같다는 질문에 대한 답임
지금은 그래도 예전보다 여성의 목소리가 주목받곤 있지만 괴~아야카시를 만들 당시(2006년)에는 그다지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했던 시기였다, 남자들의 이야기들은 다양하게 존재하는데 여자 얘기는 좀 부족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막연히 하고 있었다고 함.
그리고 마침 괴~아야카시에 참여하게 되면서 각본가(요코테 미치코)가 써 온 각본이 딱히 그런 오더를 준 것도 아니었는데 남자에게 고통받는 여성의 구원에 대한 이야기였던 것.
괴~아야카시 바케네코 방영 이후 여성들의 반응이 뜨거운 것을 보며 확실히 이런 이야기들이 많이 부족했단걸 실감, 여성을 중심으로 한 감정과 서사도 다양하고 강렬한 것들이 잔뜩 있다는걸 새로 깨달았다고 함.(여자 입장이 안 되어봐서 몰랐단 뉘앙스 같긴 한데 파파고 번역이라 확실치는 않음)
이번 잡지 인터뷰에서 언급한 내용인데 파파고로 돌려 보다가 흥미로워서 갖고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