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이 나한텐 좀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허무했고
애쉬의 인생을 알고 나니까 그 전 구간의 고생이 다...내가 너무 괴로워짐 ㅠ
이렇게까지 열심히 살고 치열하게 살고 그와중에도 소중한것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못지켜서 슬퍼하고 그럼에도 또 소중한 것을 만들고 그렇게 또 치열하게 살아가고 온갖 억까에 자기 과거도 주변사람들한테 밝히고(밝혀지고) 여러모로 시궁창인데 엔딩이...하....
(물론 구원받았다는 감상도 있지만, 난 억까의 끝이라고 생각해서 도저히 그걸로 성불을 못하겠더라ㅜㅜ)
그래서 사실 정주행 할때 굉장히 좋아했던 구간도 있어서 다보면 재탕해야지~ 했는데 재탕을 못하겠음ㅠ
엔딩곡이 진짜 인상깊었고 엔딩곡 나올때마다 애쉬의 힘들어하는 표정이 보이는데ㅠㅠ
잇따이 젠타이 나니노 신지레바 이이?
이 곡 나올때마다 슬프고 걍 애쉬를 보면 저곡만 흘러나옴 ㅠㅠㅠ
엔딩은 불호지만 진짜 나한테 엄청난 임팩트를 남기고 간 작품임
한동안 여운때문에 계속 생각하고 자기전에 자꾸 생각나고... 근데 재탕을 못해ㅠㅠ
사실 사진도 피규어도 못봄 걍 너무 슬프고 갑갑하고 암울해짐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