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데니-오크지의 관계가 ㄴㅁ 좋은듯
걍 단순한 도식으로 보면 소시오패스인 바데니가 오크지를 만나 정이 붙어서 목숨도 내놓은.,, 그렇게 말할 수 있지만
바데니의 깨달음은 그냥 지식이나 진리보다도 값어치 있는 타자에 대한 소중함 < 에 그치는게 아니라
오크지가 추구한 '타인을 감동시키는 것'이야 말로 진리에 가까워지는 방법이라는 것?을 이해한 부분이랄지
그냥 오크지를 살리고 자기는 죽는 걸로 끝날 수도 있는 이야기인데
신념도 꺾지 않고 오크지의 사상도 받아들인 결과 둘이 같이 죽은게 완벽한 성장이 아닌지.................... 진ㅉ ㅏ너무 거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