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아로 동정받고 소속감 못 느끼면서 이부동생한테 열등감 느끼고 살아온 A...
엄마가 절대 만나지 말라고 한 가문의 적녀 B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런 죄도 없는 이부동생은 적녀랑 만나서 하하호호 잘 놀고 돌아와서 자기한테 그 얘기를 해줌
B가 어떤애일지 상상만 하다가 감기걸린 이부동생 대신 나간 약속장소에서 자신을 동생으로 오해한 B와 놀았는데...
낮이랑 다른 사람 같다고 동생이 아닌 자기를 알아봐주고, 달처럼 다정하다고 해줌
그렇게 폴인럽한 뒤 B가 기억해주는 이름인 동생으로 살아감 그러다가 의도치않게 B인생을 망쳤는데...
이미 너무 커져버린 거짓말이라 계속 모르는 척 B 곁에 있으면서 손을 내밀어줌
B는 이 모든 사실을 아 무 것 도 몰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