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떄도 그렇게 느꼈는데
지금도 그래...
엄마~ 그래도 아빠가 나름 선물을 준비하셨잖아요. 코난~ 오늘은 무슨 메뉴가 먹고싶어? 아빠!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이런 일상적인 문장은 그냥 그런 말투인 사람이구나 긍정회로 돌리기가 가능한데(여기도 사실 국어책 읽기 개심해서 긍정회로 안들리면 거슬림...)
네??? 먹으면죽는초는 맹독이라구요? 그런데 어떻게 피해자만 죽고 우리는 모두 무사할 수 있었죠? 신형사님이나 오형사님도 이 사건에 대해 열심히 조사중이시고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언니... 이런 사건 관련 문장이나 진지해지는 목소리 나오면 그냥 힘듦...
코난 더빙 못보는 이유가 미란이 더빙이 너무 국어책 읽기같아서 너무 힘들어;;
다른 캐릭터들 야 코난~ 놀러가자~ 요 꼬맹이가 어딜 따라오려고 이런 일상적인 대화 잘 하다가
사건 터지면 같은 톤으로 진지하게 자연스럽게 더빙되는데 미란이만 그래
아니 사실 미란이는 일상적인 대화부터가 이미 국어책임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 작품들은 딱히 그런느낌 안들었는데 왜 유독 미란이는 국어책같을까
처음부터 지금까지 쭉 비슷한 톤이긴 한데 최근일수록 국어체스러움이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