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론 마모루랑 마리아 도망치고 마리아 편지읽을때부터 휘몰아친다는느낌이 들었음
젤 기억남는 장면은 스퀴라가 자기인간이라고 외치는데 인간들이 비웃는거.. 그때 진짜 참담함을 느낌
보통 주인공은 이런저런일을 겪고 성장을 해야되는데
사키는 성장은 커녕 후퇴를하는거보고 그냥 저세계관은 좆된미래밖에 안보임
그런결말일거면 철저하게 인간입장에서만 생각하던가 중간에서 우유부단한게 너무 열받아..
그게 멘탈이 좋은거라고 하니까 걍 할말이없더라..
사토루잃기싫어서 카오스 어쩌구 다 없애버리고 키로마루희생시킨거 어이없음
저거얻겠다고 죽은사람만 몇명인데ㅋㅋㅋ
그래 지한테 소중한것만 소중한거지ㅠ
하 주인공왤케 짜증나지 저런캐가 주인공이라는건
결국 저 세계관은 어떻게 해도 좆될수밖에 없다는걸 암시하는거같아
그나마 세계관을 바꿀만한 슌같은애들은 진작에 어른들이 컷 해버리고
결국 다 알고도 순응할 사람만 살아남는 세계관아님?
그리고 사키랑 사토루 자식낳을때 여자면 마리아고 남자면 슌으로 이름짓겠다는거 너무역겹..
사랑했던 사람이름 자식한테 붙이는 감성은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다
그리고 중간에 그 유명한 5화 ㅋㅋ 작화 진짜 개이상해서 탈주하고싶었는데
오히려 작화도 이상하고 주인공둘이 그짓꺼리하는데 나레이션으로 보노보의 성적 어쩌구 이런거 들려주니까
애들이 인간이 아니라 동물같고 그 장면자체가 뭔 다큐멘터리같더라ㅋㅋㅋㅋㅋㅋ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