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지루할지도 몰라! 라는 말을 들었는데 되게 재밌게 본 애니였어!!
제목부터 '나른해'여서 주인공이 그런 캐릭터겠구나 하면서 사실 살짝 걱정함
내가 좀 귀차니즘있고 게으른데 애니속에서 그런 캐릭터들 보면
짜증나더라구ㅎㅅㅎ 나보는 거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타나카군은.......워.........내 상상 이상이었어ㅋㅋㅋㅋ
저건 인정해줘야해
나른하기 위해 엄청 노력하고 있잖아 이러면서 오오타가 넘 좋고 진짜 재미나게 봤는데
이런 느낌의 애니 또 없으려나ㅠㅠ
빵빵 터지는 것 보다 깨알같이 터지는 게 좀 취향에 맞는 거 같아
일상 + 개그물 재미나게 본 거 추천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