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작 가사부터 '왜인지 너에게만 <내>가 전해지지 않아' 인게 너무 사랑 그자체ㅋㅋ
싸비가사도 '만약에 내가 내가 아니었다면, 네가 네가 아니었다면' ' 여기가 여기가 아니었다면, 지금이 지금이 아니었다면' 인게 평범한 남녀로 만났으면 어땠을까 하는 진시의 마음이라 너무좋아ㅋㅋ
추억 속 마오마오 하나하나 짚어보다가
현실 속 마오마오 등장하니까 더 좋아하는게ㅠㅠ 사랑이다ㅠㅠ
진시 진심 사랑이 넘쳐흘러ㅋㅋ